캡컷을 사용하다가 주로 ts 파일을 mp4로 변환하는 인코딩만 하다보니
캡컷이 좀 무거운 것 같아 샤나인코더로 갈아탄지 3일째입니다.
샤나인코더 기본설정으로 ts 파일을 인코딩하면 용량이 너무 커지는데(예를 들어 3.6기가를 인코딩하면 4.9기가)
원본 ts 파일과 같은 정도의 화질과 비슷하거나 적은 용량으로 인코딩하려면 어떻게 설정하여야 하나요?
캡컷에서는 원본 비트레이트와 비슷한 정도로 개별 지정하고 '가변 비트 전송률'(VBR)을 체크해주면
결과물도 비슷한 비트레이트를 유지해서 용량도 그리 커지지 않던데
샤나에서는 기본설정으로 하지 않고 비트레이트를 체크하면 VBR을 체크해주는 항목이 없어
결과물의 비트레이트가 고정되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