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때문에 영상 인코딩이 막혔다하는 문제는 아닌데

crf 값과 비트레이트 관계는 "낮으면 높아진다" 정도로만 알고있는데

각각의 영상별로 이야기를 하자면 어느 영상은 7000이고 어느영상은 17000인등
영상 길이나 프레임이 달라서 그런거겠지 했는데 
최근래 비슷한 영상 길이와 똑같은 프레임레이트를 가진 영상 2개가 있었는데
각각 9000, 16000정도의 비트레이트를 가지더라고요 crf로 비트레이트가 측정되는 기준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