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원본 1080 H264 파일을 인코딩을 주로 HEVC 퀄리티 18정도로 코딩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정말 H264대비 용량 압축이 정말 잘되서 잘 쓰고 있는데,
x99보드 제온 E5-2698 V4로 하고 있습니다. 샤나인코더는 2배속 속도를 내주는거 같네요.
CPU사용률을 더 높일수는 있지만 발열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보통으로 쓰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 참조.
제온이 코어수는 많아도 처리 주파수가 낮아서.
요즘의 CPU 밀리는데 요즘 CPU들의 성능이 코어수가 적어도 처리속도가 빠를거 같아요.
벤치점수도 많이 차이도 나고
13세대 CPU 13900K, 13900KS로 갈아탄다면 좀더 여유롭게 처리가 가능할까요??
인코딩 속도는 얼마정도 나오는지
공냉쿨러로도 무난히 발열문제 없이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4K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1080P 해상도로도 만족이라서 ^^..
13세대 CPU쓰시거나 라이젠 7950 3D 쓰시는분 있으시면 후기 부탁드려요.
13900k 4배속 정도 나오는듯 하네요.
언더볼팅등 하면 공냉가능할지도 모르지만 3열 수냉도 버거워하는 cpu들이라
비싼거 구입하고 공냉쓰고 싶지는 않을듯 하네요.
지포스이신거 같은데 차라리 nvenc를 사용하시는게 낫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블루레이 원본이 비트레이트가 높다고 화질 좋다 생각하겠지만
그건 미디어가 용량이 남아돌아 20~50메가씩 해서 넣어주는거고요. 과다 비트레이트.
수만 마리의 새때를 표현하는거 아니라면 h264에 1080p면 이론상 15메가 내외면 떡을 칩니다.
그러면 그 반인 7000 전후정도 hevc로 만들면 되는데 nvenc손실분을 감안해서 8000 이런식으로 살짝 올려 인코딩하는게 작업시간 효율면에서 나을꺼로 판단되네요.
프리셋 미디엄일때 10배속전후 fast일때는 22배속까지...
인코더가 2개인 rtx4070ti이상은 25배속으로 두개 동시 돌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화질에 욕심이 생기시면 4k 업스케일링 하시면 화질을 다시 더 살릴수도 있고요. 1080p도 아닌 1080i영상도 얼마든지 고화질로 살릴수도 있슴...
7950x 언더볼팅 105w 녹투아 d15s 공랭 사용 , 인코딩하는데 90도 안넘음, 전에 쓰던 5950x보다 20%이상 빨라서 만족중
언젠간 인코더를 구매하실 분 같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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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설정인지는 모르겠으나 다음과 같은 속도가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