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하고 질문드립니다
동영상파일 다운 및 컴퓨터 용량에 제약이 있어서 일단 원본파일 [ .avi] 을 다운 받고 용량을 낮출 수 있는 mp4로 인코딩해서 저장하려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고사양 컴퓨터를 새로 사면 인코딩한 파일을 다시 원본 파일로 복원 시키거나 아니면 원본보다 높은 컨테이너로 예를 들면 MPEG-ts, mkv 등등 중 하나로 다시 인코딩 하려하는데 용량을 낮추기 위해 원본 보다 낮은 파일로 인코딩한 파일을 다시 인코딩을 하게되면 파일이 기존보다 더 손상되거나 화질이 많이 떨어질수 있나요?
추가로
원본을 인코딩을 한 mp4 말고 원본자체 avi를 mkv, mpeg-ts 등등으로 인코딩했다면 mp4를 인코딩한것 보다 더 좋은 화질이 나올까요? 아니면 mp4로 변환을 하던 avi로 변환을 하던 화질 개선에 있어서 큰 차이는 없는 건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파일 확장자가 영상의 화질을 결정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괜찮습니다.
인코딩을 거치면 AI 후처리를 넣어 추가적인 작업을 거치지 않는 이상, 영상의 디테일에 관련된 화질은 항상 열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