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인코딩시에 오디오 지연을 제가 정한 값으로 항상 설정하고 있는데 이걸 아예 고정시킬 방법이 없을까요?
어차피 동일 지연값을 항상 적용시키는데 일일이 설정하고 확인하는데 신경도 쓰이고 시간도 낭비하는 느낌입니다
전 인코딩시에 오디오 지연을 제가 정한 값으로 항상 설정하고 있는데 이걸 아예 고정시킬 방법이 없을까요?
어차피 동일 지연값을 항상 적용시키는데 일일이 설정하고 확인하는데 신경도 쓰이고 시간도 낭비하는 느낌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오디오 지연은 샤나 5버젼 들어오면서 자체적으로 구현한 기능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경우엔, 샤나 자체의 내장기능이라 엄밀히 말하면 ffmpeg의 adelay와는 다르다고 볼수는 있겠네요.
그렇지만 최종 결과만을 보면 둘은 똑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먼 미래에 좀더 복잡한 인코딩 작업을 할 때가 오신다면...
샤나와 다른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쓰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프리셋에 저장하면 해결되는 문제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