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딩으로 화질낮추는걸 좋아하지않는 성격 (나중에 그 손실이 드러날수있기때문)
ㅡ 스트림카피 이용하여, 원본과 유사한 설정으로 복사하는 편집인코딩기능ㅡ
(MKV로 내장자막으로 꿉기ㅡ파일 오류났을때 재생 복원이 용이)
* 유투브영상 ㅡ 불필요한부분을 짤라냄 (길거리 배회하는 영상같은것들부분)
* 드라마,영화 ㅡ 소장가치가 아주높은걸 제외하고는 앞뒤 광고를 짤라냄
효과 ㅡ 90분 영상에서 앞뒤포함 10분 짤라내면 . (80분영상 ㅡ10%이상 다이어트)
효과 ㅡ 90분 영상에서 앞뒤광고가 긴것 앞뒤20분씩 짤라내면 (70분영상 20%이상 다이어트)
* 개인촬영영상 ㅡ 유투브 동일하게 잡부분 짤라냄
* 방주영상 ㅡ 앞, 중간, 뒤 광고 짜름 (10~30% 다이어트)
예시 ㅡ 미드 왕~~ 시리즈 띵작 ( 50~60분영상에 앞뒤광고가 10분 (20%다이어트))
화질손실 가장없으면서 평균20%정도 다이어트가됨
ㅡㅡㅡ스트림카피 오류 ㅡㅡㅡ (무적권, 작업이후 확인해야됨)
** 서로다른 인코딩설정된 영상끼리는 오류남
** 파일이 손상된것은 오류날수있음
이경우에만 기본정보와 가장유사하게 인코딩해줌
** 장점과 단점
* 장점 ㅡ 다이어트를 해도, 영상이 원본상태를 유지함, 작업속도가 괭장히빠름(스트림카피)
* 단점 ㅡ 손상된 파일, 인코딩 옵션이 다른영상끼린 작업이안됨,
일일이 수동으로 앞뒤 구간짜르기해야됨
ㅡ 소장가치가 가장높은것들은 원본 그대로 유지하는게 기본 ㅡ
스트림카트가 안될때에만, 인코딩압축을 다시한다
잡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