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설정에서
파일 형식 : mp4
비디오 코덱 : H264 / 퀄리티 모드
코덱 설정
- 프로파일 : none
- 레벨 : auto (fast decode 해제)
- 프리셋 : slower (zero latency 해제)
- 튜닝 : none
비디오 퀄리티 : 0.0
HDR을 SDR로 톤 매핑 체크
최대한 검색하고 검색해서... 이것 저것 시도해보고 있는데
변환 된 영상을 플레이해보면 색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채도가 낮아지는 현상은 어쩔 수가 없는걸까요?
파일 용량이 꼭 작아질 필요는 없고, 최대한 원본 영상의 색감을 그대로 가져오고 싶은데
어떻게 설정해야 할까요?ㅠㅠ
영상 상세정보 함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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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 1920*1080
데이터 속도 : 14340 kbps
총 비트 전송률 : 14540 kbps
프레임 속도 : 29.99 프레임/초
오디오 비트 전송률 : 199 kbps
채널 : 2(스테레오)
오디오 샘플 속도 : 44.100 k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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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색감>
<인코딩 후 색감>
HDR을 SDR로 톤 매핑 하면 당연히 화질이 바뀔 수밖에 없습니다.
HDR에 X265로 찍은 아이폰 영상 포멧이 대야라면
SDR에 X264로 바꾸는 포멧은 세숫대입니다.
세숫대에 톤매핑으로 대야에 가득찬 물(화질 데이터)을 욱여넣는데 한계가 오지요.
좀더 극단적으로 비유하자면 트루컬러 소스영상을 256컬러 포맷 영상파일로 편집하는 데서 오는 한계죠.
굳이 방법을 찾자면
아이폰 설정을 바꿔서 찍으시든지
인코딩 설정을 바꾸시든지
소스 쪽이나 편집결과물 둘 중 하나를 다른 한쪽에 맞춰준다면 비슷한 색감이 나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