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업로드용 영상인데 원테이크로 1시간 짜리를 찍다보니 용량이 어마어마합니다..
아이폰13미니,아이폰11로 찍엇는데 한개는 제가 4k로 설정을 잘못해서 용량이 더 커졋어요..
영상이 세개인데 26기가,15기가,8기가 입니다... ㅠㅠ 아이패드로 편집하느라 너무 크면 아이패드에 불러오는게 안되는데..
프리셋 이렇게 저렇게 만져봣는데 도무지.. 감도 안잡히고 용량이 크게 줄어들진 않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1080 유튜브 업로드용으로 작업하고 싶은데 화질은 너무 큰 차이가 안나는선에서 꼭 용량을 줄이고싶습니다 ㅠㅠ
26,15기가 짜리는 용량이 저하된다고 해도 별 수 없을것 같아요.. 아이패드에 불러오려면 최대 4~5기가가 맥시멈이라...ㅠ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보통 영상의 길이나 화질 대비 용량이 큰 경우엔 대부분 비트레이트가 뻥튀기 돼 있습니다.
그래서 비트레이트를 줄인 만큼 용량이 줄어드는데 지나치게 줄이면 화질 열화가 발생하니
다른건 건들지 마시고, 비트레이트만 취향에 맞게 적절히 조절하시면 됩니다.
용량만줄이고 화질은 거의유사하게 인코딩할려면 hevc 코덱에 비디오퀄리티는 19정도 주어
인코딩하시면 용량이 많이 줄어들겁니다.하지만 어떤경우라도 원본보다 인코딩후에는
화질이손실이 발생하지 좋아질수없다는걸 명심하세요.
저라면 유튜브에 그냥 업로드해서 다시 받을 것 같아요. 4K면 유튜브에서 VP9으로 처리해줄테고, 발행 없이 초안 상태여도 본인 브라우저 쿠키 이용하면 yt-dlp 같은 툴로 받아올 수 있어요. 어차피 최종 작업물을 FHD로 하실 거니까, 화질은 크게 걱정하실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샤나에서 용량고정으로 인코딩하시면 됩니다.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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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레이트 모드 설정해두고 옵션에서 찾으면 보입니다.
질문자의 고민이 해결됬네요. 축하드립니다.
확장명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임의적 답변합니다.
전경우 영상 사이즈 변경없이 MP4으로 변환할것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용량이 큰 영상이래도 용량 줄여도 아이패스쪽 불려오기 어려울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