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나 말고도 핸드브레이크, 어도비 미디어 인코더를 쓰고있습니다
보통 소장용으로다가 노트북 인텔 11세대 내장으로 재인코딩 하고있는데
작업관리자에서 작업할때 보면
샤나는 디코더 부분 10% 정도만 쓰고
3d쪽 그래프가 거의 90%를 찍고 있더라고요
물론 그래픽은 결국 100%를 씁니다
반면 핸드브레이크랑 어도비 미디어 인코더는
오히려 반대입니다 3d쪽은 10% 정도
나머지는 다 디코더로 쓰고있더군요
이게 정상인가요?
혹시나 해서 12세대 인텔로도 동일 세팅으로 해봤지만
똑같이 나오네요
저 비율이 바뀌는 경우는 오직
코덱설정에서 프리셋을 어떤걸로 하냐에 따라서만 바뀌네요
이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작업속도도 거의 2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하드웨어 디코딩과 인코더를 QSV 계열로 제대로 선택했는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