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원본 192k 짜리 오디오 파일을 또 192k로 몇번 똑같이 인코딩해도 최종 결과물과 원본의 음질은 차이가 없나요? 아니면 비디오 파일처럼 인코딩 하면 할수록 음질이 떨어지나요?
비디오와 오디오는 조금 개념이 달라서… Kbps에 따라 쳐낼 뿐입니다. 코덱을 변경해가며 인코딩한다면 음질이 변하거나 하향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같은 설정으로 인코딩할 경우에는 음질이 떨어질 일은 없다고 보셔도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