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컴퓨터(노트북) 상태를 말씀드리면

외장 그래픽은 mx150으로 인코딩이 지원되지 않는 그래픽 카드여서 이걸로는 하드웨어 가속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내장 그래픽 hd 620으로 QSV하드웨어 가속을 통해서 영상 변환을 하려고 하는데 

어떤짓을 해도 H.264 QSV로 변환이 안되네요.

일반 H.264는 되기는 하지만 cpu만 열일하기도 하고 너무 느린게 문제입니다.

.mvk (vp9코덱)에서

 

 -f mp4
 -c:v h264_qsv -b:v 14300k -profile:v main -level auto -preset medium
 -c:a libfdk_aac -b:a 192k
 -sn -map_metadata -1 -map_chapters -1

으로 정하고 하려고 하는데 안되네요. (4k라서 비트레이트 14300k가 된겁니다.)

 

로그 로는 

Stream mapping:
  Stream #0:0 -> #0:0 (vp9 (native) -> h264 (h264_qsv))
  Stream #0:1 -> #0:1 (opus (native) -> aac (libfdk_aac))
Incompatible pixel format 'yuv420p' for codec 'h264_qsv', auto-selecting format 'nv12'
[h264_qsv @ 046b0800] Error initializing an internal MFX session: unsupported (-3)
Error initializing output stream 0:0 -- Error while opening encoder for output stream #0:0 - maybe incorrect parameters such as bit_rate, rate, width or height
[libfdk_aac @ 045ed140] 2 frames left in the queue on closing
Conversion failed!
 

혹시나 샤나가 hd 620을 못잡나 해서 원도우의 그래픽 설정에서 외장을 쓸껀지 내장을 쓸껀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있어서 내장을 선택하여도 안되고

샤나의 환경설정에 하드웨어 디코딩 설정에서 None, 그 외의 4개를 돌려가면서 선택했지만 안됬습니다.

 

그냥 이때까지 참으면서 cpu로 썻는데 해결 방법좀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