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한다 하는 인코더분들의 저용량인코딩의 보통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2기가 이하의 고화질이 저용량인코딩으로 불리우나요?
2기가 넘어가면 저용량이라는 말이 솔직히 좀 안맞는것같아서요.
아무리 요즘 테라바이트 하드가 보편화되고 값도 저렴하다지만 그래도 용량부족에 시달리는분들은 많은데요....
제가 봤을때 저용량고화질이라 하면 1기가이하 ~ 1.5기가 정도가 저용량고화질이라 불리우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 아닌가요?
제 실력이 아직 많이 미흡하긴하지만 고화질 동영상이나 블루레이급 영화들은 도저히 1기가정도에 맞춰 인코딩하기가 어렵네요.
인코딩을 두번하면 가능하겠지만 그러면 화질이.....미안해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