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시스템은 i5 3750에 rx470 조합입니다.
3세대 cpu 이므로 qsv hevc 인코딩은 안되고 qsv h.264 인코딩 까지만 지원합니다.
따라서 hevc 인코딩은 소프트웨어 인코딩이나 amf265 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h.264 인코딩의 경우는 대부분 qsv h.264 인코딩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색감 때문입니다.
amf h264. 방식은 물빠진 색감 이지만 qsv h264. 인코딩은 진한 색감의 결과물을 얻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3세대 아이비브릿지 방식 hd2500 내장그래픽의 경우 모니터 단자에 연결하지 않으면 활성화가 되지 않는 불편함이 있습니다.(4세대 부터는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모니터는 한대뿐이고 케이블은 hdmi와 d sub 만 있어서 hdmi는 rx470에 d sub 는 내장 그래픽 포트에 연결하고 사용중입니다.
h.264 인코딩 할때만 내외장 동시출력 으로 그리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외장만 사용되게 바이오스에서 설정하여 사용중입니다.
amf h.264 에서 물빠진 색감이 아니고 화사하고 진한 색감 인코딩 출력 수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