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소장품은 영화는 tgole highcal 릴을 위주로 수집하고 있고 없으면 비슷한 용량의 x265 릴을 선택하고
그것마저 마땅치 않으면 x264를 선택하는데요.
어지간하면 노하우가 풍부한 전문 릴 제작자의 것으로 소장하고 싶지만
일본 영화, 한국영화는 HEVC릴도 별로 없고 앞으로도 요원한듯하여
나중에 교체하더라도 우선 가지고 있는 건 HEVC로 립 할까 합니다.
REMUX 베이스가 좋은 건 알고 있지만 일일이 구하는 건 힘들 것 같고
아마 WIKI릴 같은 것을 쓰게 될 것 같구요(대체로 일본영화 등등은 WIKI릴 위주로 수집한 상태이기도 하고)
질문의 요지는
퀄리티모드 18.0, AAC 320KBPS 정도면 적당한가 하는 겁니다.
적당한가 하는 기준은 모두 다르겠지만
제 성향은 음악파일은 FLAC보다는 320위주로 수집하는
감성보다는 데이터를 더 믿는 쪽입니다.
재립핑 경험해보신 분들 계시면 한 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