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딩 처음해보는 쌩초보입니다 ^^;
소스는 대부분 720p나 간혹 1080p 정도인데..
목표로 하는건 PC재생이고 450p 정도에 1시간에 600메가 정도입니다. 좀더 작아도 되구요
보통 TV예능의 SD릴 같은게 이정도 용량으로 풀리더군요. 제가 바라는것도 그정도
용량과 화질입니다.
이런상태에서 몇가지 글보고 세팅을 몇개 해봤는데요. 인코딩 속도는 대략 2.5~3x
공통적으로 전부 mp4고 영상옵션에서 '디인터레이스' 하고 '선명도 0.5' 만 줬습니다.
30프레임짜리라 프레임은 안건들고 전부 16:9 라서 비율변경도 안했습니다.
1. h264 퀄리티21 (baseline 1.3 fast)
800x450p bicubic
오디오는 스트림복사
2. h264 퀄리티23 (동일)
1280x720 (영상사이즈변경안함)
오디오는 스트림복사
3. h264 퀄리티21 (동일)
640x360 spline
오디오 aac 128k (원본과동일)
뭐 이런식으로 조합해서 몇번 해봤는데요..
(hevc 인가 이건 한번해보고 바로 접었습니다. 속도가;;)
어설프게 프리셋 몇개보고 이것저것 만져봤는데..결과물을 봐도 뭐가 잘된건지
안된건지..엇비슷하게 보여서 감이 잘 안옵니다 ^^; 제가 원하는 정도에서
어떤옵션이 효율이 좋고 나쁜지도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오디오는 그냥 더 압축안할꺼면 스트림복사해도 상관없는건지..
딱히 문제는 없는거 같은데 스트림복사로 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몇몇 프리셋에 디인터레이스랑 선명도가 있길래 고대로 따라서
넣어봤는데 의미가 있는지도..음..
제가 목표로 하는 결과물이 (예를들이 최근에 풀린 강식당4회차 360p NEXT릴)
되려면 어느정도가 가장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위 설정중에서 뭐가낫고
뭘빼고 넣으면 좋을까요.
초보라 질문이 좀 난잡해졌네요 ..나중에라도 보시면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