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렇게 강력하고 좋은 인코딩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좀 더 써 보고 여유가 된다면 후원에도 동참하겠습니다.
인코딩 조건은 4K 카메라 촬영 원본이며 퀄리티 17로 지정해서 원본과 거의 흡사한 화질로 만들어 소장 계획입니다.
H264와 달리 세팅해 줄 부분이 그리 많지 않던데요.
1. main 10 pofile <- 이것을 체크하면 10비트 인코딩인가요?
2. 프리셋 설정별 화질 차이? slow로 해보니 라이젠1700 기준 1fps 간신히 넘기는 수준이네요. 너무 느린듯 하였습니다. 소장할 영상의 양이 많다보니
인코딩속도도 중요한 상황입니다. medium으로 해보니 5-6정도 나오네요. 이정도면 괜찮은 것 같은데 결과물 차이가 클가요? 크지 않다면
fast나 faster로도 인코딩 하고 싶네요.
3, h265가 초창기때는 h264와 비교해 압축률은 좋은데 뭉개짐이 꽤 심해서 실사용하기 힘들다고 봤는데 지금 시점은 이 부분이 많이 보완되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