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VC가 차세대 코덱으로 용량 대비 화질 하였을때 효율성이 좋은건 알지만
현재 태블릿 PC 및 스마트폰, 블루레이어에 호환성이 좋은지 말이죠.
그리고 현재 쓰는 컴터 사양인데H.264 나 HEVC 인코딩용으로는 무리인가요?
프리셋을 건드리면 인코딩 배속이 1배속에서 왔다갔다하는 군요..
(NVENC)를 써서 그래픽 가속도 같이 되야하는건가요?
추가로 프리셋 자료실에 올라와있는 H.264 고급 정보 DVD에 리핑하기에도 꽤 괜찮은지도 궁금합니다.
DVD가 약 7.5기가인데 효율로 보자면 어느정도로 많이 떨어지는가요~?
2기가 이하로 떨어지는지 ?? 원본 화질 비교시에 많이 깍두기 현상 같은건 많이 없는지 말이죠..
DVD리핑시에 용량 대비 화질 효율성이 괜찮다는 설정도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