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vc 사용시 원본 영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설정 방법 문의드립니다.

by 행복 posted Feb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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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HEVC를 적용하여 원본 영상의 품질을 그대로 갖고오고 싶습니다.

인코딩에 걸리는 시간은 상관없습니다. 품질을 그대로 갖고오는게 목적입니다.

더불어 압축효율이 좋다고 알려져 있으니 완전 동일한 품질의 영상이지만 용량이 감소되는 것을 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설정을 무엇을 기준으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비트레이트를 기준으로 한다면, 한 예로 h.264와 비교하여 동일 품질에서 비트레이트가 40~50% 감소한다고 하는데

모든 입력 영상마다 비트레이트를 볼 수도 없고 영상마다 최종적인 효율이 다를 뿐더러

h.264 말고도 다양한 종류의 파일이 있으니 각 경우에 대해 이론적인 비트레이트 값을 찾아보고 계산하여 넣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품질 옵션을 기준으로 한다면 샤나인코더에서 제공하는 파일 정보를 보고 어떤 품질로 해야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퀀타이저는 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1.

원본 영상의 품질을 그대로 갖고오도록 HEVC를 적용하고자 한다면 설정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

입력 파일 정보를 봤을때 어느 부분을 보고 해당 값을 맞춰서 수정하여 인코딩하면 될까요?

또는 품질을 그대로 갖고온다는 전제 자체가 불가능한 것일까요?

 

2.

프리셋의 경우 품질을 기준으로 한다면 동일 수치에서 프리셋을 빠른게 하는것과 느리게 하는것의 경우 느릴수록 압축을 많이 진행하여 동일 품질에서도 용량이 줄어드는 것인가요?

비트레이트를 기준으로 한다면 출력 용량은 정해져 있으니 느릴수록 마찬가지로 압축을 많이하여 품질이 좋아지는 것이 맞나요?

퀀타이저의 경우도 간단히 알려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설정, 프리셋에 대한 안내 부탁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입력 파일의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