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언니
전 샤나인코더를 틀어놓고 자고나면 인코딩 되어있는거 보는 낙으로 살고 있는데요
그옛날 드라마를 콘피아에서 다운받고서 구글포토에 올리는데요
화질 좋다는 h264 코덱으로 퀄리티 20.0 flac으로 인코딩 하는데요
혹시나 해서 xvid 코덱 퀀타이저 4.0 flac 으로 인코딩 해봤더니
결과물이 h264 쓸때보다 저에게는 더 좋아보이더라구요 완전 가까이서 깍두기 현상 비굑해보기도 하고
그래서 화질에서 밀릴수 없다 h264 퀄리티를 19.0 으로 낮춰봤더니 용량이 너무 커지는거에요
안되겠다 싶어서 xvid 코덱이나 divx4 코덱을 쓰고 있어요 하지만 속도가 너무 느려요 ㅠㅠ
그러는 와중에 옛날옛적에 써봤던 리프인코더랑 키라라인코더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둘다 깔고서 속도체크 해봤더니 리프인코더의 xvid 코덱 속도가 많이 빠르더라구요(퀀타이저 4.0)
화질도 좋고 반갑고
하지만 대세를 거를수 없어서 샤나인코더를 사용하긴 해야하는데 xvid 퀀타이저 4.0 값이랑 비슷한
h264 퀄리티나 퀀타이저 값을 알고 싶어요 h265는 구글포토에서 안올라가져서...
꼭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