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폴더, 읽어올폴더가 SSD , HDD sata /sata3 /sata6 , usb 2.0 , usb 3.0 , usb 3.1식 에 따라 다름
1) 가장 속도가 느린것은 usb2.0
usb2.0에서 파일을 불러오고, 인코딩이나? 스트림카피를한다면? ㅡ 숨넘어감. (파일복사하는데에도 평균전송속도가 ..;)
스트림카피로 복사하던, 컴퓨터 처리능력이 좋아서, 저비트레이를 빨리처리를하던, 말던
파일을 읽어오고 쓰는 속도가 너무느려서. 진짜 10~20년전의 똥컴아닌이상, usb2.0에서 작업치다가, usb 3.0으로 바꾸면 작업속도가 엄청빨라짐
그와같이 외장하드가 아주 옛날거냐. 기본거냐, 내장하드냐. SSD냐 따라서 속도가 달라짐
주된이유 ㅡ 파일의 읽기/쓰기 속도때문
** 비트레이형식의 단순 인코딩의 경우 사진이 고급지고, 비트레이가 높을수록, 영상처리가 복잡해져서, 느려지고 ,
라이트한 고전영상급은 읽기,쓰기속도 그이상으로는 안올라감 (메모리에서 작업끝났다 표현해도, 몇초간 저장소 스핌돌아가고 멈추는 시간 발생)
ㅡ 고전파일 저비트레이 인코딩 완료뜨고 바로 USB같은걸 뽑으면, 영상끝자락이 깨지는경우가 발생하기도함 (복사가 덜끝나서)ㅡ
컴퓨터야 바꾸거나 업그레이드하지않는한 변하지않는다면,
ㅡ 저장소의 읽기/쓰기의 속도가 빠른거에서 작업을 하면서 속도를 개선할수있음
ㅡ 자기께 아무리 좋은컴으로 작업한다쳐도 usb2.0에서 작업하면, 암걸림